소속사 안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어떤 팬덤이 그 팬덤 대상에 대한 애정은 유지하는 가운데 그것을 소유, 지배하는 주체에 대해서는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아이돌 팬덤들은 해당 아이돌 소속사에 대해 나름 애증의 관계를 갖고 있다. 그리고 소속사와 연예인의 분쟁에서 무조건 연예인을 편들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팬 코스프레를 가려내는 법'이라는 밈까지 생겨났다. (팬들끼리 대화를 하다가 '소속사가 일을 잘하지 않아요?'라는 질문을 하면 잘한다고 동조해주는 이는 팬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다.) 다만, 이는 밈일 뿐 극소수의 일부를 제외하면 팬 대다수는 "마음에 차지는 않지만 저 정도면 평타는 했으니 인정"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래에 서술된 소속사들의 경우, 슬프게도 이 밈이 현실이다.
2. 이유 [편집]
2.1. 비난의 표출 [편집]
기본적으로 팬들은 무언가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고 싶을 경우 자신이 아끼는 아이돌 대신 다른 것을 탓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작곡가, 편곡가의 경우일 수도 있고 이 경우 소속사나 사장일 수도 있다.
예) 앨범이 망했어요.
팬덤: 회사는 홍보 안하고 뭐하는겨
일반인: 걔네들 별로던데.
2.2. 모르는 게 약? [편집]
대체로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등의 운영 주체는 그 활동과 평가가 피운영대상에 비해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팬덤은 그 대상에 대하여 일반적인 수준 이상의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다. 그에 따라 보통은 관심도 없고 알려지지 않는 운영 주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어 비판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2]
예) 뮤직비디오가 망했어요.
팬덤: 아놔, 작년 매출액이 얼만데 뮤직비디오가 이 모양. 소속사 돈 먹었냐.
일반인: 그냥 별로인걸 뭐.
2.3. 싫어할 만하니까 싫어한다? [편집]
대중 문화계는 영세한 회사도 많고 사내 노조도 없고 투표도 없다. 걸그룹의 레드 오션화 같은 사례에서 보듯 합리적인 이러한 상황에서 사기업이나 폐쇄적인 조직 내부에서의 의사 결정 내용은 정상이 아닌 경우가 많다. 간단히 말하면 싫어할 만 하니까 싫어 한다. 특히 솔로 가수의 경우 스케줄이 너무 많으면 적당히 건강 좀 생각해 가면서 하라고 일반인들까지 가세해 비판하는 경우도 있다. 고정 프로그램도 몇 개 있는데 행사도 쉬지 않고 계속 들어온다면 몸 축날 건 뻔한 일이고, 실제로 무대에서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스케줄 중 실려가다시피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특히 DSP미디어 소속 가수의 팬들은 소속사가 너무나도 말이 안되는 짓을 많이 터뜨려서 웬만한 팬들은 엄청나게 싫어한다.
팬들을 말 안되는 이유로 혹은 명확하고 일반된 기준없이 공카지기의 자의적 판단으로 무기한 활중을 주는 공카도 있다. 억울하게 당한 팬들은 안티나 탈덕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
팬들을 말 안되는 이유로 혹은 명확하고 일반된 기준없이 공카지기의 자의적 판단으로 무기한 활중을 주는 공카도 있다. 억울하게 당한 팬들은 안티나 탈덕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
2.4. 필연적인 관계 [편집]
사실 가장 큰 목적이 이윤 추구인 소속사와, 가장 큰 목적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건강과 행복인 팬들은 필연적으로 충돌할 수 밖에 없다. 회사로서는 적은 비용과 노동력으로 많은 이윤을 내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비용을 아끼고 아껴 제작한 앨범이나 컨셉 포토, 영상 자료는 항상 팬들의 눈에 차지 않기 마련이다. 또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아티스트 케어를 소홀히 하고 최대한 많은 행사를 돌리며 해외 투어로 눈을 돌리는 건 기업으로서는 사실상 필연적이지만, 이것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경우가 많다.
3. 가요계 예시 [편집]
3.1. 발암 기획사로 유명한 기획사 [편집]
- DSP미디어 - 멀쩡한 그룹을 망쳐놓았고, 한 연습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기획사. 이호연 사장이 회사를 이끌던 시절까지는 괜찮은 편이었으나 그가 없어지자 순식간에 나락으로 추락했다.
-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 위에 두 회사는 연예인 매니징에서 발암이라면 이 기획사는 거기에 더하여 팬덤 모욕도 서슴치 않는다. 심지어는 EXID 갤러리는 갈 곳이 못된다며 아예 대놓고 배척한다. 자세한 건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사건사고 참조.
- MBK엔터테인먼트 - 자세한 건 김광수(음반기획자) 문서 참조.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 젤리피쉬는 팬들에게, 아니 아이돌 전체에서 봐도 한심한 일처리와 기획력으로 악명높다. 이제는 오히려 가수보다 배우를 더 신경쓰는 상황이다.
3.2. 소속 가수 혹사 논란이 있었던 기획사 [편집]
3.3. 소속 가수의 활동을 지원해주지 않는 기획사 [편집]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결국 구구단이 방치 끝에 해체하였다.
3.4. 그 외 [편집]
[1] 스포츠 팬들도 이런 반응을 보이곤 한다. '우리 팀은 잘하는데, 우리 선수는 잘하는데...누구 때문일까?'라는 심리로 특정인을 타겟 삼아 욕하는 것이다. 주로 감독이 타겟이 된다.[2] 하지만 결국 완전한 정보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연예인에 의한 효과를 과대 평가하거나 소속사의 전략을 욕 하게 된다.[3] 다만 이는 2019년 8월에 DJ 로즈가 영입되면서 옛말이 되긴 했다. 근데 DJ 로즈도 활동이 거의 없었다는 건 함정...[4] 각각 팀의 메인 비주얼, 메인보컬, 메인래퍼&댄서를 담당하고 있었다. 서브나 리드도 아니다. 한마디로 팀의 메인파트 담당이 전부 다 나가버린 셈.[5] 그리고 전성기 시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역시 미친듯이 굴려졌다.[6] 그나마 f(x)는 회사 공식 사이트에 이름이 오르고, 공식 굿즈라도 만들어주고, SuperStar SMTOWN에 곡이 실리기라도 했지, 천상지희와 트랙스는 그마저도 해 주지 않았다.[7] 천상지희 다나, 슈퍼주니어 희철,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 f(x) 설리[8] 그래도 최근 SM엔터테인먼트가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다.[9]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공동 메니지먼트[10] Wanna One은 스윙엔터 소속이나 YMC의 담당자가 스윙엔터테인먼트로 독립했다. 기존에 활동하던 스태프들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통일해서 서술. 참고로 스윙엔터도 '스윙칩', '헛스윙' 등의 멸칭으로 불리고 있다. [11] 그 중에서 특히 러블리즈한테는 홍보나 악플 처리를 제대로 안 해주기로 악명높아서 팬들 사이에서 "일해라 울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12] 이 중 5명은 2020년 2월 시그니처로 재데뷔. 희진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어바웃이엔티로 이적하여 2020년 5월 레드스퀘어로 재데뷔.[13] 한심한 일처리의 대표적 예로, 2017년에 데뷔시킨 솔로 가수 아이가 그 다음 해인 2018년에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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